지난주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온 친구와 청량산을 다녀왔다. 이번 주에 등산 계획을 하지 않아 점심을 먹고 나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처음 계획은 부석사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것이었는데, 부석에서 포도로 유명한 단산을 거쳐 선비촌이 위치한 순흥을 지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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