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과 풍기를 잇는 옥녀봉 아래에 고항치 오르막이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이런저런 걸 다 생각하면 갈 데가 없다. 아무 생각하지 말고 출발!!!
그리고 다음날...
오후에 다시 집을 나섰다. 봉화군 소천면까지 간 후 미리 가 있던 집사람 차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에 다시 집을 나섰다. 봉화군 소천면까지 간 후 미리 가 있던 집사람 차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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