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벗꽃핀 야경을 찍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았다. 둘러보면 보고싶은거와 하고 싶은게 많은 데 작정을 하고 실행을 해야하는게 서글퍼진다. 늘 살아가는 일상이 단조롭고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주위에 이렇게 좋은 곳도 많고 아름다운 풍경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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