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등산 때 먹으라고 오이를 많이 사놨다. 산에서 뭘 먹는 성격이 아니라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곧 시들어 버릴것 같아서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봤다.
먼저 오이는 두마디 크기로 잘라주고...
과유불급이라고 모자라면 더 넣으면 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덜어낼 수 없으므로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절을 한다.
먼저 오이는 두마디 크기로 잘라주고...
과유불급이라고 모자라면 더 넣으면 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덜어낼 수 없으므로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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