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느 토요일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 집사람은 며칠 전 병원에 예약을 한 상태라 혼자 집을 나섰다.
등반코스는 희방사에서 연화봉을 거져 비로봉으로가서 비로사로 내려오기로 했다.
차를 희방사 주차장에 둬야 하기 때문에 비로사에서 차를 가지러 다시 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뒷일은 나중에 생각키로 하고 출발하였다. 등산안내도에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4시간 정도를 목표로 삼았다.
따끈따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니 한결낫다.
등반코스는 희방사에서 연화봉을 거져 비로봉으로가서 비로사로 내려오기로 했다.
차를 희방사 주차장에 둬야 하기 때문에 비로사에서 차를 가지러 다시 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뒷일은 나중에 생각키로 하고 출발하였다. 등산안내도에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4시간 정도를 목표로 삼았다.
따끈따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니 한결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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