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에서 등갈비 2kg을 사왔다. 살 때는 2kg가 많은 줄 몰랐는데 핏물을 빼려고 볼에 담으니 양이 너무 많다. 일부는 오븐에 굽고 일부는 찜을 만들어야 겠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핏물을 빼기 전에 등갈비 안쪽에 붙은 얇은 막을 떼란다. 저걸 손톱으로 잡아떼려면 손톱 다 빠진다. 끝이 뽀죡한 포크를 이용하면 쉽게 뗄 수 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핏물을 빼기 전에 등갈비 안쪽에 붙은 얇은 막을 떼란다. 저걸 손톱으로 잡아떼려면 손톱 다 빠진다. 끝이 뽀죡한 포크를 이용하면 쉽게 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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